아시아뉴스통신 - "어린이날 울진엑스포공원서 나비 3000마리가..."
페이지 정보
작성자 울진아쿠아리움 작성일15-05-11 01:18 조회9,755회 댓글0건본문
오는 5일 어린이날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'엑스포공원'에서 울진군이 마련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. 사진은 울진아쿠아리움이 펼치는 신비한 바다의 세계.(사진제공=울진군청)
"생태문화관광도시"경북 울진군(군수 임광원)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 공원에 3000마리의 나비가 봄의 군무를 펼친다.
또 황금송어와 비단잉어가 특별한 쇼를 선보인다.
울진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엑스포공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.
오는 5일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그것이다.
이날 엑스포공원 내 곤충여행관에서는 다채로운 꽃들과 3000마리의 나비가 환상적인 군무를 펼치며 나비의 세계를 연출한다.
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재배한 1만5000개가 열리는 토마토숲의 성장과정도 관찰 할 수 있다.
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전갱이 군무쇼와 물범 등 아쿠아 특별피딩쇼를 만날 수 있다.
공원 내 연못 4곳에 황금송어 200마리와 비단잉어 150마리를 방류하고, 소나무 숲속에는 토끼 10마리를 방목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.
엑스포공원사무소 관계자는 "앞으로 초·중학교 등 학생의 자유학기제에 맞춰 공원 내 각종 식물원과 연못, 전시관, 아쿠아리움을 활용,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이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"생태문화관광도시"경북 울진군(군수 임광원)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 공원에 3000마리의 나비가 봄의 군무를 펼친다.
또 황금송어와 비단잉어가 특별한 쇼를 선보인다.
울진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엑스포공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.
오는 5일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그것이다.
이날 엑스포공원 내 곤충여행관에서는 다채로운 꽃들과 3000마리의 나비가 환상적인 군무를 펼치며 나비의 세계를 연출한다.
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재배한 1만5000개가 열리는 토마토숲의 성장과정도 관찰 할 수 있다.
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전갱이 군무쇼와 물범 등 아쿠아 특별피딩쇼를 만날 수 있다.
공원 내 연못 4곳에 황금송어 200마리와 비단잉어 150마리를 방류하고, 소나무 숲속에는 토끼 10마리를 방목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.
엑스포공원사무소 관계자는 "앞으로 초·중학교 등 학생의 자유학기제에 맞춰 공원 내 각종 식물원과 연못, 전시관, 아쿠아리움을 활용,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이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